서울시자원봉사센터
  • 홈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ID PW
페이스북블로그

봉사하고싶어요

> 열린마당 > 동행이야기
동행프로젝트의 동행이야기 입니다. 동행 활동사진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게시판 글보기
제목 서울동행프로젝트 기본교육2 - [기본교육 1- 동행학개론]
작성자 관리자(전형률) 작성일 2017-04-20 조회 542

     

 

안녕하세요~ 기본교육 기사 특집 두번째 시간으로  [기본교육 1 – 동행학 개론 ]현장을 담았습니다!

기본교육 1은 동행을 처음 시작하는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니 만큼 매우 중요하여 반드시 들으셔야 하는 교육입니다!


교육장에 도착하시면 출석부를 작성하고 책자와 단증을 받습니다!

 

출석부를 작성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책자와 단증을 받습니다. 교육들을 준비완료!

자리에 착석을 하셔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강의 시작시 인권선언 영상과 아동학대 신고 영상을 10분간 시청 후 본격적으로 강의가 시작됩니다.
2시간의 긴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강사님의 열렬한 강의에 동행 봉사자들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강사님을 바라보며 집중하고있습니다!

2017.3.16 사당 문화회관 2017.3.25 서울시립대학교

 

동행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동행프로젝트 봉사프로그램에는 무엇이 있는지,

각 프로그램에서 위기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강사님께서 사례를 들어가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진행중입니다!

아이들이 섬세하고 감정적이어서
공지 없이 마지막 날에 “안녕~오늘이 마지막이야~”하게되면
아이들이 상처를 받아요.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수업 2주전에는 미리 마지막 날을 말해주세요.
우리가 아이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만큼
아이들에게도 마음정리의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끝도 좋아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스티커 이미지

 

강의 중간에 동행을 오래한 동행 선배님의 사례발표가 진행됩니다.

 

 

한국외대 영어학과 김화민 동행 선배님의 사례발표

저는 정말 아이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중학교 여자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그 친구들이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보고
이름을 외워갔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을 열었고 수업도 잘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말도 재치있게 잘 하시고 생생한 꿀팁을 전수해주시며, 그 안에서 아이들과 동행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사례발표였습니다!

 

 

스티커 이미지

 

 

사례발표가 끝나고 다시 강의가 진행되며, "믿는다, 확신한다, 인정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동행에 임해주시라는 강사님의 말씀과 함께 강의가 마무리됩니다.

 

 

 

강의가 끝나고 동행에 대한 첫인상인 동행학 개론을 들으러 오신 봉사자분들에게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안경이 멋있는 첫번째 친구입니다.

 

 

인터뷰 : 수원대 법학과 정영호 / 인터뷰 진행자 : 홍보기획단 기사팀 민경서

 

 

Q :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대학교에서 그루터기 부단장을 하고 있는 법학과 정영호라고 합니다.

 

Q : 동행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A : 친구소개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장 친구가 저에게 소모임을 같이 시작해보자고 말을 해주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 이번에 어디서 동행 하시나요?

A : 저는 이번에 성장학교라는 대안학교에서 영어 교과목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Q : 특별히 대안학교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A : 솔직히 시간과 장소가 가장 맞았습니다. 그리고 나이대가 고민이 많았는데 14살부터 20살까지 있어서 다양하고 저와 나이차도 많이 나지 않아서 부담이 적었습니다. 또한 여러명을 뽑다 보니 친구들과 함께 하고 나서 2학기때 각자 다른 동행을 해보자고 했습니다.

 


Q : 이번학기 첫 동행을 하면서 기대되는 점이 있다면?

A : 기획봉사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기획봉사는 기존의 봉사와 달리 대학생 소모임원 친구들끼리 직접 기획해서 실행하는 봉사라는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생활중에는 만날 수 없었던 중.고등학생들을 만나서 친해질 생각에 매우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눈이 똘망똘망한 두번째 친구입니다.

 

 

인터뷰 : 서강대 사학과 김수현 / 인터뷰 진행자 : 홍보기획단 기사팀 민경서

 

 

 

 

Q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학교 사학과16학번 김수현이라고 하고 동행은 이번이 처음이며 고등학교에 영어를 가르치러 가게 되었습니다.

 

Q : 어떻게 동행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셨나요?

A : 평소에 학생들과 같이 지내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여서 과외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동행은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지만 정서적 교류가 가능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 오늘 특강은 어떠셨고 어떤 점이 인상깊으셨나요?

A : 특강이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가서 문제 모를때 극복하는 팁이 가장 인상깊었고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Q : 이번에 소모임도 하신다고 들었는데, 함께 하고싶은 봉사가 있는지?

A :  안그래도 저번주에 개강총회가 있었는데, 그 때 가드닝 봉사와 유기견 봉사를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꼭 해보고 싶고 다른 봉사들도 해보고 싶습니다.

 

Q : 고등학생 친구들을 동행하러 가면서 기대되는 점은?

A : 학생들과 만나서 친해지는 것이 가장 기대되며 잘 지내서 동행 끝나고도 친한 언니,동생 또는 친한 누나,동생으로 남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소가 멋있는 세번째 친구입니다.

 

 

인터뷰 : 광운대 전자융합과 배한결 / 인터뷰 진행자 : 홍보기획단 기사팀 민경서

 

 

 

Q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 안녕하세요 저는 광운대학교 16학번 전자융합과 다니는 배한결이라고 합니다.

Q : 동행을 시작하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 동기 몇몇이 하고있어서 동행을 할까말까 작년에는 고민했었는데 올해는 시간을 쪼개서 봉사도 하면서 전공도 열심히 듣는 의미있는 한학기를 만들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 오늘 특강 어떠셨나요?
A : 어제 동생 실천론을 듣고 오늘 동행학 개론을 듣는데, 어린 아이들과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좋은 팁들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Q : 이번에 어떤봉사를 신청하셨고, 앞으로 동행을 계속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A : 이번에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교과목 학습지도를 신청했고, 계속 하면서 동행의 인센티브를 누려보고 싶습니다.

Q : 이번에 동행을 하면서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 작년에 수학과외를 몇번 했었는데 그때 쌓은 가르치는 노하우를 좋은 곳에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친해지는 저만의 노하우를 만들고 싶습니다.

다음으로는 사례발표를 해주신 동행 선배님 김화민 학생을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 사례발표자 김화민 (한국외대 영어학과, 한국외대 그루터기 단장) / 인터뷰 진행자 : 홍보기획단 기사팀 민경서


Q : 동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때는?
A : 제작년에 기획봉사로 아이들과 함께 각시탈 연극을 준비하고, 아이들의 부모님을 초청해서 공연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배우는 아니었지만, 아이들의 동선과 의상을 챙겨주는 역할을 했었는데, 마지막에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가장 뿌듯했습니다.

Q : 이번에도 동행을 하시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실 예정이신가요?
A : 아빠의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은 친구가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 한명인데, 국어랑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다보니,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 국어를 못떼고 들어와서 책도 직접 읽어주고, 띄어쓰기 교정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Q :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한국외대 그루터기 단장을 하시는데 한국외대 소모임만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 기획봉사 3연속 선정과 자체봉사를 무사히 완료하는 것입니다. 제작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획봉사 사업에 지원할 예정인데 다문화를 주제로 기획할 예정입니다. 또한 만약에 기획봉사가 안된다면 소모임원이 봉사하러가는 학교중 한곳에 하루만 저희에게 맡겨달라 부탁을 드려서 저희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하고싶습니다. 프로그램과 자체봉사는 4월 회의중에 회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Q : 자원봉사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봉사를 하다보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본인이 꺼낸 아이디어에 대해 책임을 지고 활동 진행을 하며 피드백을 받아야하는데, 잠수를 탔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나서 책임감의 중요성을 더욱 느꼈습니다. 또한 책임감은 봉사에서 뿐만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행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다르고 하시는 곳도 다르지만 동행 봉사자분들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다는 것을 느끼는 인터뷰였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 강의를 열심히 들어주신 봉사자분들, 사례발표를 해주신 김화민 동행 선배님, 그리고 인터뷰에 응해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티커 이미지

서울동행프로젝트는 여러분의 대학생활과 함께 동행하며 색다른 경험과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곧 [ 기본교육 2 - 동생 실천론 ]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기사로 찾아오겠습니다~

 

스티커 이미지  

첨부파일
  • 목록
이전글
서울동행프로젝트 기본교육1 - 2017 기본교육 새로워..
다음글
서울동행프로젝트 기본교육3 - [기본교육 2- 동생 실..